주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셔서,
주님을 주님의 동료들 위에 높이 올리셨습니다.
(히 1:9)
아기 예수님의 오심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에 기쁨과 두려움으로 성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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