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다 자란 다음에,
그 여인이 그 아이를 바로의 딸에게 데려다 주니,
공주는 이 아이를 양자로 삼았다.
공주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졌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출 2:10)
죽음의 물에서
모세를 건져낸 사람은
바로의 딸입니다.
그 바로의 딸에게로 모세를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모세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도 구원의 도구로 삼으십니다.
올해 우리가 서로를 구원하는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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