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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5:7(2024.1.31)

 

 

큰소리로 외쳤다.

"더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 5:7)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라는 말은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에게 말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귀신을 쫓아내려 하는데

귀신은 하나님을 두고 애원한다고 합니다.

귀신이 말한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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