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도행전 3:6(2024.2.12)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 3:6)

 

 

 

 

사도들이 것은

자선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였습니다.

이는 복음이 선한 자선을 넘어

근본적인 것을 고치는 것을 의미할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