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행 3:6)
사도들이 준 것은
자선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였습니다.
이는 복음이 선한 자선을 넘어
근본적인 것을 고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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