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시 32:2)
여기서 "마음"은 히브리어로
보통 마음을 뜻하는 <레바브>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영을 의미하는 <루아흐>입니다.
"속임수"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레미야>는
일차적으로 "느슨함, 게으름"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복 있는 사람은 그의 영혼의 공간이
하나님의 뜻으로 꽉 차 있거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게으르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모본이 인간이 되신 예수님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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