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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2(2024.2.17)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 32:2)

 

 

 

여기서 "마음" 히브리어로

보통 마음을 뜻하는 <레바브> 아니라

일반적으로 영을 의미하는 <루아흐>입니다.

"속임수" 의미하는 히브리어 <레미야>

일차적으로 "느슨함, 게으름" 의미합니다.

그러니 " 있는 사람은 그의 영혼의 공간이

하나님의 뜻으로 있거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게으르지 않은 사람"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모본이 인간이 되신 예수님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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