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로 두어라.
그는 나의 장사 날에 쓰려고
간직한 것을 쓴 것이다."
(요 12:7)
위의 말씀은 나드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는 여인에게
낭비한다고 비난하는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면에서 사순절은
시간이라는 귀한 향유를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바치는 기간 같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