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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3:27~28(2024.3.20)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너희야말로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분보다 앞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한 말을 증언할 사람들이다.

( 3:27~28)

 

 

 

 

 

하나님보다 신앙을 가장한 신념이 우선할

주님보다 신학이 잣대가

신보다 인간이 앞설

성경보다 자기 해석이 앞설

우상이 됩니다.

자신이 앞서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성삼위일체 분인 성자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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