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님을 의지하여라.
(시 4:5)
올바른 제사는
'의로운 행위가 제사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정의를 행하기 위해서 사투를 버리는 일이
제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사투의 모본된 자리는 십자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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