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밤에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막 14:30)
베드로의 부인 사건은
베드로에게 인간의 연약함을
인식하게 하는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은 인간이 되셔서 오셨고
신은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신은 영으로 인간에게 오셨습니다.
이런 신의 찾아오심이
이랬다저랬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우리에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