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편 22:25(2024.4.25)

 

 

 

주님께서 하신 이 모든 일을,

회중이 다 모인 자리에서

찬양하겠습니다.

( 22:25)

 

 

 

시편 22편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라는

한탄과 원망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참한 한탄과 불손한 원망에도

사랑으로 일하셨음을 고백하는 것이

바로 시편 22편입니다.

정의와 사랑이 사라진 시대에 신은 죽은 듯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인간이 헤아릴 없는 방법으로

신이 일하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맑은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도 보고

시인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