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약 3:17)
위에서 오는 지혜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교회와 교육이
이런 지혜를 가르치고
실천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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