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그들에게 이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석상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우상들을 불사르십시오.
(신 7:5)
위와 같은 본문을 대할 때마다
전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현대의 우상을 정의하는 것도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위의 본문을 보며 간절한 소망은
제 안에 있는 우상을 허물어 가는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