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 8:28)
십자가를 짊어지는 일은
거부하고 싶은 일이지만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
성자임과 말씀에 따라 사셨음을
증거하는 절대적인 잣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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