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에 대한 증언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계 1:9)
사도들의 위대한 점은
환난과 위협에도 복음을 전했고
감옥에 갇혀도 원망이 아닌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환난과 위협은
물리적 박해보다
자본과 자랑인 듯합니다.
사도와 같이 복음을 들고
싸울 수 있을지 자문하며
싸울 수 있도록
성령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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