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스 9:5)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예언자는
죄가 무엇인지 알기에
회개를 회개답게 합니다.
적확(的確)한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회개조차 못하는 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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