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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서 9:5(2024.5.15)

 

 

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 9:5)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예언자는

죄가 무엇인지 알기에

회개를 회개답게 합니다.

적확(的確)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회개조차 못하는 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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