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죽은 사람은 썩어 없어지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고전 15:52)
이 본문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글로만 보면, '천국과 지옥이 없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을 종말이 임박했다는 입장에 보면
박해를 받아 죽은 자나 살아있는 자나
다 부활의 영광을 누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박해를 받아 죽은 사람은
주님의 재림을 보지 못한다는 억울함에 대해
육체의 부활을 이야기함으로써
재림을 볼 수 있는 희망을 주는
본문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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