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민수기 9:22(2024.5.27)

 

 

 

때로는 이틀이나 한 달이나

또는 몇 달씩 계속하여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 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만 길을 떠났다.

( 9:22)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굳이 성막을 만드신 이유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나 성막을 주시하여

이동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번째 자세가

하나님의 뜻을 주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이고 근접한 성막이 없는 현대인에게 

하나님을 주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에게 하나가

시간의 주인이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새기고 사는 일에서 시작하는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