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고전 2:4~5)
목사로서 저의 설교도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주시는 말로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일상의 삶에서도
인간의 지혜와 처세가 아닌
주님의 말씀이 사건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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