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모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공의들과 정의들을 행하십니다.
(시 103:6/사역)
시편 103:6에서
공의와 정의는 복수로 표현됩니다.
억압받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이
하나둘이 아니라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볼 것은, 주님의 공의들과 정의들을
실행하고 구현하는 도구 중에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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