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이 아이 대신에 다른 자녀를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다.
주님께서 한나를 돌보아 주셔서,
한나는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
(삼상 2:19~20)
이런 축복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라다,
이미 두 손이 있음을 보았고
두 발로 아픔에 갈 수 있음을
성육신의 십자가를 통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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