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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4(2024.6.7)

 

 

 

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고후 5:4)

 

 

 

바울의 탄식은

현실의 고통과 내세의 삶의

괴리 때문입니다.

이렇게 멀리 가지 않고라도

신앙적 바름과 일상의 삶의 괴리로

언제나 탄식합니다.

주님 오늘은

조금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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