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고후 5:4)
바울의 탄식은
현실의 고통과 내세의 삶의
괴리 때문입니다.
이렇게 멀리 가지 않고라도
신앙적 바름과 일상의 삶의 괴리로
언제나 탄식합니다.
주님 오늘은
조금 더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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