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귀신을 하나
내쫓으셨는데 ...무리가 놀랐다.
그들 가운데서 더러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귀신들의 두목인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내쫓는다."
(눅 11:14~!5)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도
왜곡하는 것이 일부 유대인의 모습이었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짜뉴스라는 말이 넘쳐나는 오늘
우리는 더 많은 십자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