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 숨어 있던 바위 곁에서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면서 세 번 큰 절을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끌어안고 함께 울었는데,
다윗이 더 서럽게 울었다.
(삼상 20:41)
권력유지에 눈이 먼
사울 왕으로 인해서
형제와 같던 요나단과 다윗은
헤어지게 됩니다.
이런 권력을 탐한 싸움이
74년 전에 이 땅에 있었고
우리는 아직도
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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