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편 18:1(2024.7.1)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18:1)

 

 

 

시편 18편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쓰는 히브리어 <아하브> 아니라

자궁의 의미로 "자비" 뜻을 가지고 있는 <라함> 사용됩니다.

그것도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라함> 시편에서 유일하게 여기만 사용됩니다.

시인은 너무나 애절하게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시인의 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힘든 상황에서도

온전히 사랑한다는 고백을 있게

하나님께서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