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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6(2024.7.2)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 18:6)

 

 

 

 

죽음과 같은 아픔에서,

죽음보다 잔혹한 배고픔에서,

죽음보다 외로운 따돌림에서,

죽음보다 혹독한 부익부빈익빈에서,

죽음보다 공포스러운 차별에서

저희가 부르짖을

주님! 귀기울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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