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시 18:6)
죽음과 같은 아픔에서,
죽음보다 잔혹한 배고픔에서,
죽음보다 외로운 따돌림에서,
죽음보다 혹독한 부익부빈익빈에서,
죽음보다 공포스러운 차별에서
…
저희가 부르짖을 때
주님! 귀기울이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