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손으로 일을 하면서,
고된 노동을 합니다.
우리는 욕을 먹으면 도리어 축복하여 주고,
박해를 받으면 참고,
비방을 받으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고,
이제까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고전 4:12~13)
복음을 정말 잘 전했던 바울은
가끔 복음을 전하는 일은
쓰레기 같은 취급을 받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복음을 복과만 연결함으로
너무 사탕발림을 하는 것 아닐까
반추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