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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12~!3(2024.7.4)

 

 

 

우리는 우리 손으로 일을 하면서,

고된 노동을 합니다.

우리는 욕을 먹으면 도리어 축복하여 주고,

박해를 받으면 참고,

비방을 받으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고,

이제까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고전 4:12~13)

 

 

 

복음을 정말 전했던 바울은

가끔 복음을 전하는 일은

쓰레기 같은 취급을 받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복음을 복과만 연결함으로

너무 사탕발림을 하는 아닐까

반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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