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사람들에게서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맞은 것이 다섯 번이요,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고후 11:24~25)
이런 역경 속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저에게 물어보면
언제나 자신이 없는 것을 넘어
피하고 싶고 고난이라는 단어도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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