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심판하실 분께서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약 5:9)
서로서로에게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쉽게도 우리 사회는
주님의 심판에
가까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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