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시 24:1)
물건이 누구의 것인지 아는 것은
삶에서 중요합니다.
물건의 주인을 무시할 때
범죄와 전쟁이 발생합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의 것이
자기의 것이라는 욕심과 착각에
자기소유라는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만물이 하나님 것이라는 고백은 쉽지만
멀고도 먼 신앙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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