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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1(2024.9.26)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 24:1)

 

 

 

물건이 누구의 것인지 아는 것은

삶에서 중요합니다.

물건의 주인을 무시할

범죄와 전쟁이 발생합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의 것이

자기의 것이라는 욕심과 착각에

자기소유라는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만물이 하나님 것이라는 고백은 쉽지만

멀고도 신앙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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