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겠느냐?
오히려 네 죄가 많고,
네 죄악이 끝이 없으니,
그러한 것이 아니냐?
(욥 32:5~6)
위의 본문은 욥에 대한
친구 엘리바스의 비난입니다.
이 비난은 욥기 1장의
욥을 의인으로 표현한 내용과 배치됩니다.
가끔은 아니 땐 굴뚝에 여기가 나기도 하고
비참한 오해가 칼이 되어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비난은 자기만 옳다는
무서운 편협에서 오는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