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
(롬 15:7)
믿음 안에서 서로 받아줄 대상은
과거 종교적 삶에서 극단적으로 달랐던
유대인과 이방인입니다.
하지만 같은 믿음을 가질 때
서로 용납해 주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같은 믿음 안에서
우리가 받아줄 사람들은 누구일지
가슴 조리며 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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