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어떻게 하늘에
떠 있는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이 놀라운 솜씨를
알기라도 하십니까?
모르실 것입니다.
(욥 37:16~17)
위의 말은 젊은 엘리후의 말입니다.
어른인 욥과 세 친구를 향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듯이 말한다고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이 지적은 욥에게 한 하나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21세기, 욥의 시대보다 조금 더 과학이 발달한 시대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겸손해야 하고 지식과 타인에 겸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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