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큰 사람으로 칠 것이냐는
물음을 놓고, 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눅 22:24)
예수님의 사역의 끝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섬김의 자세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인 자리에 함몰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신앙생활 안에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그대로 사는 것이 복인데,
우리는 복의 부산물인 돈, 관직, 명예를
복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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