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인들이 그 아기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나오미가 아들을 보았다!" 하고 환호하였다.
그들은 그 아기의 이름을 오벳이라고 하였다.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할아버지이다.
(룻 4:17)
오벳은 관례대로 보면
보아스의 아들이 아니라
나오미의 아들이 맞습니다.
그런데 룻기는 오벳을
고엘제도를 지킨
보아스의 아들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보아스는
다윗의 증조할아버지가 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