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열왕기상 8:29~30(2024.11.20)

 

 

 

주님께서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

주님의 종인 나와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는 대로 용서해 주십시오.

(왕상 8:29~30)

 

 

 

성전봉헌에서 솔로몬이 드린 기도를 보면,

자신의 소망을 간구할

하나님께서 들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이는 성전 혹은 기도의 기능이

제사의 기능과 비슷함을 있습니다.

바로 속죄입니다.

속죄를 전제하지 않은 간구는

탐심이고, 탐심은 우상을 만들 있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