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은 해산할 달이 차서,
아들(세례요한)을 낳았다.
이웃 사람들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큰 자비를
그에게 베푸셨다는 말을 듣고서,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눅 1:57~58)
세례요한과 비교하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고향에 갔음에도
친척의 환대와 기쁨이 없는
외로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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