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르우벤의 손자이며 벨렛의 아들인 온도
고라와 합세하였다.
그들이 모세를 거역하여 일어서니,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백오십 명의 남자들이 합세하였는데,
그들은 회중의 대표들로
총회에서 뽑힌 이들이었으며,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다.
(민 16:1~2)
지도자로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나라와 백성의 삶을 달라집니다.
이코노미스트의 칼럼니스트 '반얀'은
"윤석열은 오만하고 무능하게 보인다"라고
2022년 8월 25일자 그의 칼럼에서 밝힙니다.
옆의 그림이 칼럼과 같이 실린 그림입니다.
또한 그 칼럼의 제목은
"한국의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입니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것을 여의도에서 보며
반얀의 칼럼과 그림이 쓴물처럼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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