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님,
요셉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주님
(시 80:1)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을
양으로 인식합니다.
이 인식 속에는 양 같이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라는
자기 인식이 있습니다.
이런 자기 인식을
기독교적인 용어로
"죄인"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죄인으로 인식할 때
진정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