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나가셔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눅 5:27)
예수님은
통행세를 강제하던
세리를 부르십니다.
제자를 부르심 속에서
이미 사회적 구원이 존재합니다.
주님, 사회적 구원을
실천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 그리고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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