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롬 8:6)
영적인 사람이라는 용어를
교회 안에 있으면 많이 듣습니다.
언제나 의문은 영적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는 것이었습니다.
롬 8:6에서 영적인 사람은
생명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흔히 사용하는 영적인 사람이라는
용어에 대한 폭넓고 적확한 정의가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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