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너희는 옳은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눅 12:57)
이 말씀은 죄를 지었다면
죄를 인식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온화하시지만 아픈 음성으로
저에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십자가의 옳은 일에 비추어 너를 보아라,
너는 옳으냐 혹은 그르냐?"
말씀을 읽으며 작은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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