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살전 4:14)
위의 본문을 보며,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돌아가신 선교사와 선교사의 장인어른의
이야기와 추모사가 생각났습니다.
주님의 일꾼들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부활이 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죽음 같은 가난과 독재와 억압이
아프리카를 폭력에
물들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삶의 죽음에도, 사회의 죽음에도, 이념의 폭력에도,
주님의 부활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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