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이 백성이 나를 멸시할 것이라더냐?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보인 온갖 표적들이 있는데,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겠다더냐?"
(민 14:11)
위의 말씀은 또한,
십자가에서 외치는
간절한 사랑의 고백이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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