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세 사람은 묶인 채로,
맹렬히 타는 화덕 속으로 떨어졌다.
(단 3:2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권력자의 오만과 횡포
그리고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졌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인간과 권력자의 오만과 횡포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의 시기와 질투 등으로
십자가에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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