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만군의 주님의 포도원이고,
유다 백성은 주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선한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
보이는 것은 살육뿐이다.
(사 5:7)
예수님의 오심은
인간을 위한 최선의 다다름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 최선을
살육의 현장인 십자가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만에 빠질 때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또한, 요사이 엘리트주의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지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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