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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7(2025.3.22)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님의 포도원이고,

유다 백성은 주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선한 일 하기를 기대하셨는데,

보이는 것은 살육뿐이다.

( 5:7)

 

 

 

예수님의 오심은

인간을 위한 최선의 다다름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최선을

살육의 현장인 십자가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만에 빠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또한, 요사이 엘리트주의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지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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