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가슴 속 깊은 데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고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주님께 아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시 39:1,3)
증오를 서슴없이 쏟아내는
종교를 가장한 집회와
양심을 잃은 능력주의의 횡포 앞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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