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시 32:1)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복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자신에게 못박아서
짊어지셨습니다.
주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