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너의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속량물로 내주어
너를 구속하겠고,
너를 구속하려고,
너 대신에 에티오피아와 쓰바를 내주겠다.
(사 43:3)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집트와 에티오피아가 아닌
자신을 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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