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사야서 53:12(2025.4.11)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 53:12)

 

 

 

 

영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네페쉬>

욕구, , 마음, 영혼 등으로 번역됩니다.

고난의 종의 죽음은

이런 전존재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전존재로 지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전존재의 죽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전존재로 죄를 범하는 저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성육신하셨고

십자가의 죽음을 지셨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