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미 모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태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다.
(사 49:1)
이 본문은 예정을 이야기하기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이야기합니다.
그 절대 주권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을 십자가에 단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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